▲ 하나금융투자는 청각언어장애 아동들을 돌보는 삼성소리샘복지관에 '행복상자'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자에는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볼 수 있는 '립뷰 마스크'와 영양제, 간식 등을 담았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 계층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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