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어링자산운용은 외국계 운용사로는 처음으로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베어링운용은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재택근무를 유연하게 시행하는 등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가족친화 인증은 여성가족부에서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관련 제도를 모범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