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자사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14번째 설화문화전 '창, 전통과 현대의 중첩'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2개 팀이 참여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미디어아트 기술과 접목해 선보인다. 작품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과 인천국제공항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설화수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도 공개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