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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학연구재단과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 협약을 맺고 과학자 4명에게 연구 지원비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비 지원을 받은 과학자는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지희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김정은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박귀영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최지웅 교수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피부 연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임용 5년 이하의 신진 피부과학자 4명을 선정해 1명당 2년간 총 4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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