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7~18일 '2020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다양한 해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국내에선 의료기관과 웰니스 시설 등 130여 개 업체가, 해외에선 의료·웰니스 관광 유치 및 상품 판매사 등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외 업계 간 화상 상담회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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