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에이치피오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에이치피오 등 4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이치피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493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이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딥노이드는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등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지난해 2억원의 매출액과 3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KB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이노벡스는 터널 내 광고 시스템, 회전 영상 기기 등을 만드는 기업이다. 지난해 62억원의 매출액과 2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IBK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다.
유진기업인수목적6호는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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