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22일 장애를 가진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1억7천600만원을 후원하고 중증 장애 아동에게는 휠체어 65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사업장의 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재단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예탁원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반납해 사업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22일 장애를 가진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1억7천600만원을 후원하고 중증 장애 아동에게는 휠체어 65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사업장의 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재단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예탁원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반납해 사업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