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은 최근 헌혈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SK실트론은 정기적인 헌혈 동참을 약속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은 최근 헌혈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SK실트론은 정기적인 헌혈 동참을 약속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