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LG전자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이하 마그나)과 손잡고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전자는 캐나다 마그나와 합작법인 가칭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Ltd)'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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