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006360]이 싱가포르에서 5년 연속으로 환경인증 최고등급을 받은 기업에 주는 '스타 챔피언'(Star Champion)을 획득했다. 싱가포르 건설청(BCA)이 주관하는 기업 단위 환경인증제도(GGBS)는 현지에서 시공하는 건설사를 상대로 환경정책, 소음·진동, 폐기물, 민원 관리, 환경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최고 등급인 스타를 비롯해 4단계로 구분되며 등급에 따라 수주 가능 금액 상한선이 결정된다. 스타 등급은 수주 가능 금액 상한선이 없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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