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따른 분양가 산정 문제와 재건축 조합 사정 등으로 연기됐던 새 아파트 분양이 올해 초로 넘어오면서 1분기에 역대급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1분기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전국 112곳, 총 11만3천429가구(임대 포함, 총가구 수 기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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