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노동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직경험을 조사한 결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1월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 10명 중 4명꼴로 실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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