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음식점들은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배달 비중이 높은 음식점은 오히려 매출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비롯한 16개 협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음식서비스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2020년 음식서비스 분야 산업인력 현황'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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