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해 공모주 열풍에 힘입어 공모 기업이 희망 범위(밴드) 내 가장 높은 가격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8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작년에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한 공모 기업 70곳 중 56곳이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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