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등 미국 인사 28명을 제재하기로 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제재 대상엔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등도 포함됐다. mihye@yna.co.kr (끝)
(베이징=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등 미국 인사 28명을 제재하기로 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제재 대상엔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등도 포함됐다. mihy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