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험중개사 153명 합격…합격률 30.8%

입력 2021-01-21 18:00  

올해 보험중개사 153명 합격…합격률 30.8%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금융감독원은 2020년도 제26회 보험중개사 시험에서 153명이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험중개사는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직업이다.
올해 합격자 수는 작년보다 12명 줄었다. 합격률은 30.8%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생명보험중개사 38명, 손해보험중개사 71명, 제3보험중개사 44명이 합격했다.
연령별로는 31∼40세 비중이 46.4%로 가장 높고, 51세 이상 고령자도 13.7%를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금감원(www.fss.or.kr)과 보험개발원(www.kidi.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