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부패방지 제도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 내실화, 반부패·청렴 교육 실효성 제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익위는 2002년부터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고자 매년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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