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밥캣은 이달 28일 중국 쑤저우(蘇州)에 있는 중국법인에서 소형 건설장비 딜러 400여 명이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 '버추얼 딜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딜러들과 지난해 사업성과와 중장기 사업전략,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소형 건설기계 시장은 세계 2위로, 두산밥캣은 지난해부터 중국 쑤저우 공장에서 1∼2t급 소형 굴착기 'E17Z'와 'E20Z' 등을 생산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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