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재무부와 타슈켄트 종합병원 건립사업에 1억2천만달러(1천339억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 공여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의 화학 R&D센터 건립 사업에는 4천만달러(446억원)의 차관을 공여한다. 수은은 앞으로 국립암센터, 약학대학 등 연계 사업과 관련해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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