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토탈은 설 명절을 앞두고 회사 소재지인 충남 서산 지역 농수산물 3천만원어치를 구매해 고객사들에게 선물하는 '서산 밥상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도와 유통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중소 고객사들의 구내식당 운영을 지원하는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농수산물 구매 재원은 한화토탈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매년 출연하는 기금으로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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