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너지는 조경목 사장이 지난 5일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조 사장은 회사 구성원, 명동밥집 봉사자들과 함께 준비한 도시락과 명절 선물을 노숙인, 결식노인 등 500여명에게 전달했다. SK그룹은 올해 초부터 중소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주문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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