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국내 5대 증권사(자기자본 순)에 10억원 이상 예치한 자산가는 총 5만623명으로 집계됐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국내 5대 증권사(자기자본 순)에 10억원 이상 예치한 자산가는 총 5만623명으로 집계됐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