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수입금액 백분위 자료'에 따르면 2019 귀속연도 종합소득을 신고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는 2천776명이다.
이들이 신고한 수입금액은 총 8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3천15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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