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이 기록적인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 겨울 폭풍이 몰고 온 북극발(發) 맹추위에 미국 본토(하와이ㆍ알래스카 제외) 4분의 3이 눈에 뒤덮였고, 주민 2억 명에게 경보가 발령됐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이 기록적인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 겨울 폭풍이 몰고 온 북극발(發) 맹추위에 미국 본토(하와이ㆍ알래스카 제외) 4분의 3이 눈에 뒤덮였고, 주민 2억 명에게 경보가 발령됐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