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미국 덴버에서 사고 항공기와 같은 'PW4000' 계열 엔진을 장착한 국내 운항 보잉 777은 대한항공[003490]이 6대, 아시아나항공[020560]이 7대, 진에어[272450]가 4대 등 현재 총 17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