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정식 허가를 위한 첫 번째 전문가 자문 절차인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 허가받을 만한 충분한 예방효과가 있다는 전문가 견해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