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티몬은 올해 수시채용으로 세 자릿수 규모의 인력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상품기획자(MD)와 신규 서비스 시스템 개발을 위한 신사업 개발 직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서비스 기획자,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라이브 쇼호스트, PD 등이다.
티몬 관계자는 "상반기 중 신입사원 공채도 예정돼 있어 올해 채용 규모는 예년보다 크게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