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내달 1일 알레르기내과를 개설, 진료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알레르기내과는 병원에서 운영하는 열 번째 내과 내 임상분과다. 두드러기, 혈관부종, 아나필락시스 등의 알레르기 증상의 진료 및 치료를 포함해 기관지 천식, 운동 유발성 천식, 직업성 천식, 만성기침 등을 포함한 기도 질환의 진단과 치료, 약물 또는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의 진료를 담당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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