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은 경제·금융부문 보도를 대상으로 한 '2020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의 '2020 부동산 대해부 - 계급이 된 집' 시리즈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외 경제 전반, 금융시장, 소비자금융 등 부문별로 으뜸상 3팀이 선정됐다. 총 4개 수상팀은 각각 500만원 상당의 순금 기념패를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씨티은행은 경제·금융부문 보도를 대상으로 한 '2020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의 '2020 부동산 대해부 - 계급이 된 집' 시리즈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외 경제 전반, 금융시장, 소비자금융 등 부문별로 으뜸상 3팀이 선정됐다. 총 4개 수상팀은 각각 500만원 상당의 순금 기념패를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