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는 국내 대형주 주식형 펀드인 '대신 KOSPI200 인덱스펀드(Ce클래스)' 등 5개 펀드가 2021년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중·소형주 부문에선 '삼성중소형FOCUS자1(S클래스)', 국내 채권 부문에선 '교보악사Tomorrow장기우량K-1(A클래스)', 국내 채권혼합형 부문에선 '신한BNPP퇴직연금 TopsValue40자(C1클래스)'가 각각 베스트 펀드로 선정됐다.
중국 주식형 펀드 중에선 '에셋플러스 차이나 리치투게더 연금자1(S-P클래스)'가 베스트 펀드로 꼽혔다.
자산운용사 부문에선 KTB자산운용(국내주식), 신한자산운용(국내채권), 에셋플러스자산운용(해외주식) 등 3곳이 선정됐다.
모닝스타는 최소 5년 이상 운용된 펀드를 대상으로 1년, 3년, 5년 성과와 위험도를 평가해 가장 점수가 높은 펀드를 베스트 펀드로 선정한다. 같은 펀드매니저가 4년 이상 펀드를 운용해왔는지도 주요 평가 대상이다.
채정태 모닝스타코리아 대표이사는 "2021년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 수상 펀드와 운용사는 투자자에게 최고의 이익을 돌려주기 위해 봉사한 결과 장기적으로 우수한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돋보이는 곳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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