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5월 13일까지 비대면으로 미국 주식 매매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상대로 1년간 매매수수료를 0.069%로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미국 주식 매매를 위한 최초 투자지원금 30달러를 지원하며, 매매대금이 100만원 이상이면 70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겐 국내주식 매매수수료(0.01%) 및 신용융자 이자율(연 4.5%·3년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 비대면 계좌(스마트지점)로 이전할 경우 입고액 및 매매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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