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는 가상현실에서 나만의 놀이공원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모바일 게임 '롯데월드 타이쿤'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어는 '신밧드의 모험', '후룸라이드', '아트란티스' 등 실제 롯데월드에 있는 놀이기구와 상점 16종을 게임 내에서 설치하고 수익 창출 등 경영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롯데월드는 가상현실에서 나만의 놀이공원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모바일 게임 '롯데월드 타이쿤'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어는 '신밧드의 모험', '후룸라이드', '아트란티스' 등 실제 롯데월드에 있는 놀이기구와 상점 16종을 게임 내에서 설치하고 수익 창출 등 경영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