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의 구독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더플레이스의 샐러드 구독 서비스 '더 샐러드 클럽'을 도입한 데 이어 스테이크 전문점 더스테이크하우스와 한식당 계절밥상도 구독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
더플레이스는 샐러드에 이어 파스타 4종을 구독 메뉴에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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