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코리아는 고양점에 중고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제품 복구 과정을 공개하는 '자원순환 허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케아를 운영하는 잉카 그룹은 전 세계 378개 모든 매장에 자원순환 허브를 열어 제품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을 촉진할 계획을 하고 있다. 자원순환 허브에서는 제품 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워크숍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 이케아 코리아는 고양점에 중고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제품 복구 과정을 공개하는 '자원순환 허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케아를 운영하는 잉카 그룹은 전 세계 378개 모든 매장에 자원순환 허브를 열어 제품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을 촉진할 계획을 하고 있다. 자원순환 허브에서는 제품 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워크숍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