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배달 플랫폼 위메프오는 서울 노량진·가락 수산시장 매장의 활어회를 서울 전 지역 2시간 내 배달해주는 '노량진직송회' 서비스를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이 서비스는 노량진직송회 코너 13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퀵 배달료도 최소 무료에서 최대 2만원으로 낮췄다. 입점 매장마다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제로페이 동작·송파사랑상품권·선결제상품권 등으로 결제하면 10% 할인해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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