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는 밥솥·청소기·면도기·다리미·가습기 등 소형가전을 대상으로 사후서비스(애프터서비스)를 위한 방문 수거 서비스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콜센터나 전국 44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전화로 신청하면 배송·설치 전문기사인 'CS마스터'가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직접 방문해 고장난 가전을 수거하고 수리가 끝나면 직접 배송해준다. 수리비를 제외한 왕복 서비스 이용료는 1만2천원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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