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5일 연합뉴스가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에 의뢰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계산한 결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96㎡의 보유세는 작년 2천249만원에서 올해 3천268만원으로 45.3%(1천193만원)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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