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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백화점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guet)의 '투르비용'(기계식 시계에서 중력으로 발생하는 시간 오차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장치) 발명 220주년을 맞아 31일까지 명품관 이스트 지하 1층 마스터피스존에서 투르비용이 탑재된 상품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 상품은 투르비용 무브먼트의 두께가 3㎜도 안 되는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PT' 등 4점이며 이들 상품의 가격을 합하면 총 10억원에 이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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