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전 세계 삼성전자 매장에서 네오(Neo) QLED 8K로 초고화질 영화를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8K로 제작된 영화 '투 옐로우 라인'(Two Yellow Lines) 예고편을 이달 중순부터 전 세계 삼성 매장에 전시된 네오 QLED 8K로 선보인다.
데릭 바우어(Derek Bauer) 감독이 제작한 이 영화는 소방대원 출신 한 남성이 10대 딸과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미국 몬태나주 자연 풍광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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