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D 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을 25일 공고한다. 이 사업은 3D프린팅 기업과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부품을 발굴하고 3D프린터를 활용한 제조방식에 최적화된 양산공정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과기부는 선정된 컨소시엄에 3년간 총 28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s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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