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2일 서울지원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동반성장협의체를 발족하고 2021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소비자원과 한국인삼공사 등 대기업 및 지방공기업 20곳이 참여했다. 중소기업·사회적 기업 26곳이 지원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2일 서울지원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동반성장협의체를 발족하고 2021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소비자원과 한국인삼공사 등 대기업 및 지방공기업 20곳이 참여했다. 중소기업·사회적 기업 26곳이 지원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