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은 내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여의도 현대백화점[069960] '더현대 서울'에서 글로벌 채권 및 국내주식 투자를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대표 애널리스트가 나와 최근 경제 상황과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주요 업종 관련 투자 동향을 설명한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더현대 서울'의 홈페이지(www.thehyundaiseoul.com) 및 카카오플러스 채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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