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국회의원 등 고위직으로 수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특수본의 내사·수사 대상은 26일 기준 110건·5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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