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8일 연합뉴스가 국내 100대 기업 가운데 공기업과 금융기업을 제외한 65개 기업중 26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53개 상장사의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직원수는 총 66만6천254명으로 2019년 67만3천573명 대비 7천319명(-1.1%)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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