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타이어가(家)의 형제간 경영권 분쟁 1라운드 향방이 30일 갈린다.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작년 말 기준으로 조현범 사장이 42.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조현식 부회장 19.32%, 차녀 조희원씨 10.82%,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 0.83%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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