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화투자증권[003530]은 방송인 노홍철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노홍철은 한화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가 제작을 지원하는 카카오TV 주식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 활약하며 '홍반꿀'(노홍철 반대로 하면 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모델 기용을 기념해 한화투자증권은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홍반꿀'(홍철이가 쏜다! 반가운 꿀혜택) 이벤트를 연다.
오는 5월 31일까지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자동으로 모바일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생애 최초 해외주식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모바일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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