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교보증권[030610]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총 30여개 국가 해외채권 상품을 자사 MTS인 '윈케이(win.K)에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ING증권, 싱가포르은행 출신 전문가들이 채권 시황, 환율, 절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외채권 투자고객의 편의를 돕고자 '해외채권 직구 원포인트 방문상담' 코너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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