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창업 지원 시설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올해 강원 홍천, 경북 안동, 제주 등 3개 지역에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현재 12개 지역에서 운영 중으로, 총 15곳으로 늘어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유망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창업 교육, 실전 창업 전 점포 운영 실습, 창업 자금 지원 등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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