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부터 30일까지 외식업 프랜차이즈 개방형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외식업 소상공인의 조리시설과 조리과정 등을 공개하는 개방형 주방 구축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참여 업체에 행정처분을 경감하고 위생 점검을 면제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 총 10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각각 100만원 안팎의 CCTV 설치비를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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