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파리 도심 한복판에서 12일(현지시간) 대낮에 총격이 벌어져 남성 1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다쳤다고 BFM 방송, 일간 르파리지앵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파리 16구에 있는 앙리 뒤낭 병원 앞에서 총을 쏜 뒤 스쿠터를 타고 달아났다. runran@yna.co.kr (끝)
2021-04-12 21:51 수정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대낮 총격…"1명 사망, 1명 부상"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대낮 총격…"1명 사망, 1명 부상"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파리 도심 한복판에서 12일(현지시간) 대낮에 총격이 벌어져 남성 1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다쳤다고 BFM 방송, 일간 르파리지앵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파리 16구에 있는 앙리 뒤낭 병원 앞에서 총을 쏜 뒤 스쿠터를 타고 달아났다. runran@yna.co.kr (끝)